행사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와있다. 브랜드 저변의 확대는 시장에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Awareness, Market Presence라도도 하는데 쉽게 말해 사람들이 얼마나 아는가? 그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업계의 사람들은 Top brand부터 듣보잡 브랜드까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저변이 확대대야 시장 지위가 올라간다. 바이럴 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인위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사실과 소문의 격차가 득이될지 폭망이 될지는 결국 실력문제다. 그런점에서 2018년 구로에서 로칭쇼를 할 때를 돌아보면 조금 늦지만 많이 좋아졌다. 통신3사쪽에서도 오고, 총판, 2차 대리점, Security World까지 다양한 분들이 오셨다. 사실 UNV가격에 AI기능의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