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Uniview Summit에 초대를 받았다. 21년엔 온라인으로 했고, 올해는 CPSE를 심천에서 하고 다시 항주를 가는 일정이 무리가 많아 안간다고 했다. 제품 테스트때마다 도와주시는 Ivision 대표님이 가자고 성화라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UNV Korea에서도 꼭 오라고 해서 무리를 했다. 2주간 중국을 싸돌아 다니다 집에서 쫒겨나면 누가 책임지나? 덕분에 오랜만에 UNV해외사업 총괄 부사장, 제품기획이사등 오랜만에 보게 된다. 코로나로 발이 묶이다보니 벌써 5년이 넘게 시간이 흘렀다. 동영상은 그렇고 시간 순서대로 한 번 따라가 볼까요? 각 방마다 남겨진 CEO인사말을 보면 별거 아니지만 하나의 정성이라고 생각했다. 동양삼국이 정치적으로 서로 물고뜯고 싸우기도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아주..